여행지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다 낯설기만 하다면  그것도 피곤한 일일거예요.

  낯선 것들에 일일이 반응하다가 피로가 몰려올 때면

  익숙한 편안함이 문득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이곳저곳에서 만난 스타벅스입니다^^

 

미국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러시아,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
  러시아어 상호가 인상적입니다.
우리나라 인사동 스타벅스도 한글 상호를 걸었지요.

영국, 런던  피카딜리 주변
유럽 건물에도 자연스럽게 스타벅스는 스며들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오페라하우스 주변
익숙하게 느껴지지만 어딘가 다른 실내 장식들

일본, 도쿄 키치조지 이노카시라 공원 주변

일본, 후쿠오카 덴진
테라스라고 하기엔.. 약간 좁군요..
아참, 일본 스타벅스에선 봄에 특별한 음료를 팔기도 해요!

그건 바로...



이름하야, 사쿠라 프라푸치노와 사쿠라 스티머!
달짝찌근한 맛... 기대가 커서였는지 맛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하지만 센스와 컨셉만큼은 훌륭~해요!



  전세계 어디에서든 스타벅스 매장안에 들어서면

  그곳이 어느 나라이든, 오직 스타벅스라는 느낌만 남습니다.

  좀 재미없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익숙한 것이 편안할 때도 있는 거니까요.

  꼭 나쁜 느낌만은 아닌 것 같아요.

  다음 글에선 스타벅스의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인 'VIA'와
 
   구경하고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한 스타벅스 머그컵을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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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이킹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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