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하카타(



일본에 다녀오면 잊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생맥주- 입니다.

특히 차곡차곡 꾹꾹 담은 거품의 부드러움이 인상적인데요.
요즘엔 우리나라에도 아사히 생맥주를 파는 곳이 많아져서 제법 그 거품맛을 비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집에서도 문득 그 거품이 그리울 때가 있는데요.

그래서 나온 물건(?)이 바로 이것입니다! 짜잔~


이름하여 BEER SMOTHER! 일본 발음으로 읽으면 비아스무-자- 입니다^^

도끼도끼한 마음으로 개봉해 볼까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무슨 애기 우윳병 젖꼭지 같은 느낌도 들고요...

노란색 부분은 고무 재질, 윗 부분은 도자기 재질입니다!

이걸 어떻게 사용하냐구요? 설명서를 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캔맥주를 따고 비어 스무더를 Pita! 소리가 나게 끼우고
Awa Awa 유리잔에 맥주를 따르면 됩니다!

그러면 한 번 테스트 해볼까요?

오늘의 모델은 특별히  '아사히 프리미엄 죽센'군께서 맡아주셨습니다.ㅋㅋ


죽센의 위엄... 편의점과 마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죽센 위에 비어 스무더를 장착하고 콸콸 맥주를 따라보면....


거품이 풍성한 맥주를 집에서도- 마실 수 있답니다! ㅎㅎ

아내가 만들어준 파스타와 함께 마시면 더 맛이 좋아요...ㅋㅋㅋ


참고로 일본에서 생산된 캔 머리에 딱 맞는 사이즈더라고요.
드라이피니시, 하이네켄에도 장착을 시도했는데 헐렁거려서 손으로 잡고 따랐던 적이...

가격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우리 나라돈으로 1만원 대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도큐한즈(TOKYU HANDS)에서 샀어요^^

원리는 도자기 재질로 된 병 주둥이를 맥주가 지나면서
기포가 다량으로 발생된다고 하네요...

일본 맥주의 거품을 사랑하신다면 일본 여행 때 잊지 말고 겟- 하시길!


그러면 마지막으로 맛있게 마신 캔맥주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다음 포스팅을 기약할께요^^
또 만나요- 제발~

산토리 금맥(
金麦,킨무기)



기린 추미(秋味,아키아지) - 계절 한정판


삿포로 북해도 나마시보리(北海道 生搾り, 훗카이도 나마시보리)



아사히 클리어 아사히(Clear Asahi)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Premium Malt) - 6개들이 팩이 단돈 980엔!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4월 달에 절찬리에 판매중이었는데...
지금은 끝났겠죠? ㅠㅠ

오늘 저녁엔 캔맥주 한잔의 여유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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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이킹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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